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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6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뉘슈★
추천 : 9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1 19:17:07
음치분들이 많을 꺼에요...
적우님이 오늘 처음부터 진짜 불안하게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강한 노래라도 막 힘에 딸려서 마이크 때면서
악쓰는게 느껴질 정도로 부르는 가수는 없거든요.
부르는 내내 소리도 턱턱 먹히고... 누가 여자 임재범이랬어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긴한데 그게 뿜어져 나와야죠.
발성을 할때도 소리를 내뿜으라고 가르치지 먹으라고 가르치진 않거든요.
적우님은 아주 소리를 잘 드셈요. 마시쪙?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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