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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인공부를 위해 논문 몇문단 번역해봤습니다.
게시물ID : english_7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기ㅎ
추천 : 2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0 22:39:06
안녕하세요!!개인 공부를 위해 논문번역을 하게 되서 글을 올립니다.
 
완역한다고 해봤는데 한국어휘도 부족하고 영어실력도 부족해서 엉망인거 같네요. 하루에 1~2문단씩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feedback을 주신다면 더 나은 내용이해와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염치없이 올려봤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시간괜찮으시다면 읽어보시고 많은 지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The HEXACO model of personality structure
성격구조의 HEXACO 모형.
 
The Big Five and FFM became widely accepted during the 1980s and 1990s as the optimal structural model of personality variation. Meanwhile, however, the question of personality structure was still being examined in lexically-based investigations within several language communities. These lexical studies of personality structure are generally based on factor analyses of self- or observer ratings on familiar personality-deive adjectives of a language. Such investigations have the crucial advantages of being based on variable sets that are indigenous to the culture in question (rather than imported or imposed from outside) and representative of the personality domain (rather than pre-selected to define any hypothesized structure). In contrast, studies in which a pre-selected set of factor markers is translated and imported into other languages and cultures will be biased toward the recovery of the hypothesized factor structure.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빅5FFM은 성격차이의 최적의 구조모형으로 널리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그 동안에 성격구조에 대한 의문이 여러 언어권에서 어휘기반 조사연구를 통해 여전이 검토되고 있었다. 이런 성격구조의 어휘연구들은 보통 그 지역 언어로 된 친숙한 성격 서술형용사로된 자기 또는 관찰자 평가의 요인분석에 기반을 두었다. 그런 조사연구들은 그 문화에 있어서 고유한 질문(외부로부터 도입되거나 수입된 것 보다)이나 성격영역을 대표하는(규정하기 위해 미리 선택된 다른 어떤 가설구조 보다) 변수 set을 기반으로 했을 때 결정적인 장점을 가진다. 대조적으로, 미리 선택된 요인 채점자(factor marker) set(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다른 문화로 수입된)으로 실시한 연구들은 가설화된 요인구조를 되찾기 위한 방향으로 편향될 것이다.
 
 
As researchers began to conduct lexical studies of personality structure in various languages other than English, they often focused on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hey would recover the Big Five structure as obtained in the early English lexical investigations. But the results of these lexical investigations have produced the surprising result that the Big Five is not the largest widely-replicated space underlying the domain of personality dispositions. Instead, a set of six dimensionsbut so far, not more than sixhas been replicated across many languages (see reviews by Ashton & Lee, 2007; Ashton et al.,2004), including several non-IndoEuropean languages (e.g., Filipino, Hungarian, Korean, Turkish) as well as languages of several branches of the IndoEuropean family (e.g., Romance, Germanic, Slavic, Hellenic).
 
연구자들이 영어외의 다양한 언어들로 성격구조의 어휘연구들을 실시함으로서, 그들은 종종 그들이 이전에 영어어휘조사로 획득된 빅5모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질문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 어휘연구들은 빅5가 성격기질의 영역을 분명히 보여주는 가장 넓게 모사된 모형이 아니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대신에, 6차원6개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음set이 여러 인도-유럽언어권의 많은 나라(e.g., Romance, Germanic, Slavic, Hellenic)들 뿐만아니라 인도-유럽언어권이 아닌 많은 언어권(e.g., Filipino, Hungarian, Korean, Turkish)에 걸쳐서 모사되었다(see reviews by Ashton & Lee, 2007; Ashton et al.,2004).
 
 
Three of these six cross-language factors are very similar to the Big Five Extraversion, Conscientiousness, and Intellect/Imagination dimensions. Two other factors roughly represent rotated variants of Big Five Agreeableness and Emotional Stability. The cross-language Agreeableness factor blends the gentleness of Big Five Agreeableness with the even temper of Big Five Emotional Stability, whereas the cross-language Emotionality factor blends the vulnerability of (low) Big Five Emotional Stability with the sentimentality of Big Five Agreeableness. Finally, the remaining factor of the six-dimensional structure, HonestyHumility, is defined by such traits as sincerity and fairness versus conceit and greed. We have called this set of six dimensions the HEXACO structure, on the basis of the number and names of the factors: HonestyHumility (H), Emotionality (E), eXtraversion (X), Agreeableness (A), Conscientiousness (C), and Openness to Experience (O).
 
이 여섯개 언어에 걸쳐서 나타난 요인 중 3개는 빅5의 외향성, 성실성, 그리고
지적능력/상상력 차원과 매우 유사하다. 2개의 다른 요인들은 빅5 원만성과 정서적 안정성의 회전된 변화를 대략 나타낸다. 여러 언어에 걸친 원만성요인은 빅5 원만성의 온화함과 빅5 정서적 안정성의 차분한 기질이 섞인 것이고, 대조적으로 여러 언어에 걸친 정서성 요인은 빅5 정서적 안정성의 취약성과 빅5 호의성의 감수성이 석였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6-차원 구조의 요인은 정직-겸손성으로, 이것은 자만심과 탐욕과는 대조적인 성실과 공정성 과 같은 특질들에 의해 정의된다. 우리는 이 6-차원의 set을 요인의 숫자와 이름에 근거하여 정직-겸손성(H), 정서성(E), 외향성(X), 원만성(A), 성실성(C), 경험개방성(O) : HEXACO 구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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