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기사에서
<1초 사진들을 모은 영상 BEST> 였나.. 암튼 비슷한 걸 봤어요.
거기서 알게 된 분인데,
어릴 때부터 우울감에 시달리고 심할 때는 머리를 뜯기도 했다는
레베카양입니다.
정말 톡톡 튀는 표정에 완벽한 런던 억양이 특징인 귀여운 아가씨인데
.. 암튼 근래에는 많이 좋아졌나봐요.
영상은 몇개월 됐는데.. 보신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본인 영상에 자막은 못 달겠어서... 결국 다운받고 자막을 씌워보았네요 ;;;
원본(무자막)은 이쪽:
왠만한 건 인용구에 대해 직접 번역하려고 해봤습니다.
유명한 건 알고 계시는 글귀랑 위에 나온 거랑 약간 어감이 다를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