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다녀온 신혼여행지 마우이섬
올라가던길 중턱에서 바라본 섬 전경
정상부근..
정상의 분화구에요.. 공사판 같은게 멋지네요
내려오는길에 목장이 너무 멋져서..ㄷㄷㄷ
검은소랑 누런소중에 누가 더 일을 잘하나요?
는 길한가운데 소가 정ㅋ벅ㅋ 하고 있어서 중간중간 소님들 지나가시길 기다리다가 내려왔습니다..ㅜㅜ
3천미터가 넘는산을....... 아무생각없이 반팔티 하나 걸치고 올라갔다가 얼어죽을뻔한건 함정
정상에서 사진찍는다고 카메라 들고있다가 손가락 동상걸릴뻔한것도 함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