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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농구선수 담배피는 여중생 꿀밤때려 폭행혐의 입건.
게시물ID : humorbest_676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몰새
추천 : 200
조회수 : 1185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4 08:40: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4 00:35:54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57488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애들을 나무라던 중 애들이 욕을 하면서 반항해 화가 나 때렸다"고 진술했다.

A양과 다른 여중생 1명을 제외한 B군 등 3명의 부모는 오히려 "훈계해줘서 고맙다"며 이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 학부형은 "요즘 어느 어른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느냐"며 "이씨는 오히려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명의 학부형님들께서 우리아이때렸다며 경찰의 신고하고 합의를 안해주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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