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이 된 것이
처음부터 작품을 접하고
'어머 이건 나의 소울을 울리는 목소리야!'
라고 느껴서 성덕이 되신건가요
아님 많은 작품을 접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어떤 목소리가 공통적으로 있네... 이 성우가 누군가?'
하면서 성덕이 되신건가요?
그러니까 전자는 입덕부터 성덕의 길로 빠진것
후자는 작품을 접하다가 성덕의 길로 빠진것.
성덕분들은 어떻게 하다가 빠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