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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칼림도어 생활
게시물ID : wow_20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글이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21 00:45:03
하이잘 얼라길드 사제 공글이 입니다

동부왕국은 거의 대부분 지역을 다 가봤기에 스토리도 알만큼 알아서

렙업은 인던으로 올리고(인던돌기 시작하니 도저히 스토리론 렙업이 안됨)

스토리 볼려고 이제 한참 저렙지역인 톱발톱 산맥에서 놀고 있습니다.


게임 시간 대부분은 던전에서 놀고 있지만, 가끔씩 팟안찾아질땐 퀘를 하는데

지역이 지역이라 그런가

이젠 꽤 저렙이 된 호드를 자주 마주칩니다.


참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게, 저렙 유저라 그런가 경계심이 거의 바닥입니다.

자기 앞에 뻔히 얼라 암흑사제 하나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나간단 말이죠.


그런분들은 제가 열심히 쫓아가서 공허의 촉수로 묶어놓고 콤보로 마무리해드립니다.

윈드러너 할땐 몰랐는데

분쟁지역에서 호드 써는 맛이 참 있네요.


물론 이런 저역시 언젠간 역으로 썰리겠죠. 실제로 만렙 도적한데 7연속 같은 지역에서 썰리기도 했고.

여튼 전쟁서버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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