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도몇있다 남자도있고 여자도있고
대화할때 묻어난다 
"어차피 나 기억도못하잖아요"
"내주제에무슨.."
이런뉘앙스로말하는사람들이많다.

주위에이런사람이있으면 도와주려고노력한다
다이어트나 스타일 ..
내가 성격을당장바꿔줄순 없어도 
그리고 나도 변하는중이니까.. 

그런대 참 아이러니한게 
살빼서 예뻐지고싶은대 밀가루음식은 못줄이겠단다..
어제는 추워서 운동 안했단다.
늦잠자서 아침밥도못먹는댄다.

그래 하루이틀은그럴수있지
근대 일주일에 반이그러면 뭐냐그게..

진짜 맥이빠진다. 
그냥 엄마한태 성형시켜달라고하고 지방흡입도
해달라고해라

돈있으면성형해라 그게최고다
예뻐지면 가만히있어도 남자들달라붙는다
번호따러온다 그러면 자존감? 저절로높아진다
성격? 180도변한다 인생자체가바뀐다
그렇게해라그냥 돈만있으면.. 아니 부모가돈이많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