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격전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직접 참가는 안하고, 나겜tv에서 하는걸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괜찮네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팀랭. 5명이서 톱니바퀴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하는 느낌.
이기면 좋지만, 승패랑 상관없이...아~~이게 진정한 팀게임이로구나...라는걸요.
구클라에서 오유채널 들어가서 내전 비슷하게 했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식 서비스가 언제 구현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정말 적극적으로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아마 오유 디코채널에서 많은 오징어분들이 그리고 클럽을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부럽긴하네요.
즐기고 계시나요?? 라고 묻고 싶지만, 롤게도 이젠 넘 조용한(?) 탓에 그 답변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