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씨 때도 비슷했던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이정도로 누구 하나 쉴드 치는 사람 없이
베댓이 하차 여론으로 꽉꽉 차있는 건 처음 봅니다

비공감수가 높기는 하나,
최신순 댓글엔 하차나 부정적 발언에도
비공감이 없는 거 보면 대다수 여론인 것 같아요


인신공격 같은 비난은 분명한 범죄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차를 요구할 땐
악플이라기 보단 시청자들의 의견이고 여론이라 생각하고
광희군이 좀더 자신의 방송 태도나 방식에 대해 고민해 줬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악플이라고 치부하고 귀담아 듣지 않는 건 아닐지.

워낙 초반에 광희 지켜보자, 이런 여론이 득세해서 광희군한테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은 많이 뭇매를 맞았잖아요.

그 때 생각하며, 본인을 향한 쓴소리에 무조건 귀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섯번째 멤버의 자리가 그동안 열심히 해온 것에대한 보답이란 말이 왠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