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박영선부터 날려라.
야권성향의 구로구에서 꿀빨며 3선한 박영선.
날로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다선의원임네하며 어깨 힘주고 잘난채하지말고~
진정 잘났으면, 영남 험지 출마하던가~
솔직히 얘기해서, 구로구 박영선 자리에 다른 사람 넣어서 여론조사 돌려도 박영선보다 나을꺼라 장담한다.
박영선에 대한 구로구민들의 반응도 좋지않다고 본다.
다시 박영선을 찍겠다는 여론도 낮을걸로 알고 있다~
얼마전 여론조사에서는 강요식 새누리 후보에게 41.2% 대 40.0%로 뒤진걸로 알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껏 박영선보다 더 당에 해악을 끼치는 행동 골라 한 의원도 없을것이다.
고로, 경쟁력으로 보나 정무적 판단으로 보나 박영선을 구로구에 또 공천할 명분은 없다고 본다.
그러니, 김종인대표가 정말 당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아무런 사심이 없다면~
2차 컷오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제일 먼저 측근 박영선을 날릴 수 있어야된다고 본다.
자기 사람 챙기며 다른 이들을 쳐내겠다면 그 공천을 누가 정당하다 받아들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