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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기자, 검찰 마케팅팀이 있는 것일까?
게시물ID : sisa_67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2703;
추천 : 6/2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5/02 01:13:03
http://grands.egloos.com/2336838 기사 입력시간은 오후 6시. 기사는 심야상황까지 모두 다루고 있고... 이루어지지도 않은 박연차 대질까지 자세히 어필. 그냥 알려졌다 정도가 아니라 노대통령의 말과 """"검찰 관계자""""의 대사까지 따옴표 쳐서 적혀있다. (기자가 검찰파견요원이어서 자신을 칭한게 아니라면 이건 검찰관계자 사칭인감?) 검찰에 보도자료를 뿌리는 마케팅팀과 홍보팀이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기자가 클라크 켄트인가? 아니면 그냥 Ctrl-V해주는 인턴인감? 아... 기사 마지막의 '한편~'으로 시작하는 '설렁탕' 부분 취재 3줄은 기자 자신이 작성한걸지도 모르겠다. (2명중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두명이 함께 취재한걸지도) (그나마 그것도 SBS의 속보에 따르면 '곰탕'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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