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얼굴 확인했는데…교통사고 사상자 뒤바뀌어>
장례 치른 한쪽 부모 병문안, 얼굴 보곤 "다친 애가 내 딸" 경찰, 유전자 감식해 정정…다른 부모는 여전히 '아니다'
연합뉴스 | 입력 2013.04.17 11:04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17110414276 기사 내용 읽어보니..
미성년자라서 신원확인을 부모의 확인으로밖에 할수가 없어서 착오가 생겼네요
부상자가 딸인줄 알고 있던 부모는 정말 믿고 싶지 않을듯;;;
무서우면서 슬프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