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샵때... 이지혜가 서지영 폭행했다고 기사뜨고 난리도 아니였지...
그래서 서지영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ㅅㅂ ㅋㅋ 같이 기자회견하러 나온 매니져가 빡쳐서
실제로 서지영이 이지혜 왕따시키고 구타도 구라라고 기자회견에서 다 까발렸지..
광수는 아마 이런게 무서워서 기자회견을 안한게 아닐까??
질문에 티아라나 광수 스스로 대답할 능력도 안되고..
암튼 코어에 이런 용자 매니져 없나 아님 관계자라도...
뭐 남남인 사이에서 자기 직장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지 진정한 용자가 아니고선..
앞으로 매니져는 평생 못할거고 ....
암튼 새삼 예전 그 샵의 매니져의 멘탈과 용기가 진짜 대단했다고 생각이든다..
엄청난 사람이였어..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