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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원님 내 감동 물어내
게시물ID : sisa_676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ite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20:50:11
요........

홍익표의원이 삼일절 0시에 독립선언문을 낭독해 감동에 젖어 눈물을 흘리던 나와 지지자들에게
중단 속보의 재를 뿌려 필리버스터를 보고 울고 웃으며 야당 정치인들과 막 첫사랑을 시작하려던 
이들에게 참담함을 안겨주셨네요.

홍익표의원님께 사과하시고 

더민주. 야당지지자들에게 사과하시고 불출마 선언하십쇼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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