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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0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힙합의요정★
추천 : 2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1 12:58:51
공자의 제자중에 자로라는 사람이 있어요
공부는 그냥그랬는데 사람좋고 충직해서
이쁨받는 제자 였어요.
공자가 자로를 자주 혼내기도했지만(캐릭터가 약간 상남자스타일)
비단옷을 걸친 부자옆에서 누더기를 입고도
부끄러워하지않을 사람은 자로뿐이다 라고 칭찬한적이
있어요.
근데 이 자로가 정말 어떤 사람이냐면
제가 지금 모바일로 쓰며 기억에의존 해서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전투중에(전쟁을치른걸로알고잇어요) 칼막 휘두르면서
땅야땅야 싸우다가 갑자기 모자(관)이 땅에떨어졋어요
그러자 군자는 늘 의관을 정돈하고살아야한다
그러자 군자는 늘 스타일이 생명이다.
라고 하시며 모자를 주워서 고쳐쓰시고
적군의 칼에 죽었어요.
스승의 가르침을 꼿꼿하게지키는 자로의 마음이 나타난
일화이지만 미대생님의 이야기을 읽으니 자로얘기가떠올라요
부자옆에서 누더기를 입고도 부끄러워하지않지만
늘 단정하고 이치에맞는 옷차림을 추구한 자로라는 사람
처럼 살아야하는거 아닌가하는생각이용
좋은 옷을 입지못하는건 부끄러운게아니고
단정하고 예에 맞에 정돈된옷차림이 더 중요한거라고봐요
그러니 맘상하지마세요
자로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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