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뜻을 모르고 사용할 수도 있는것 아닌가? 등등의 쉴드글들
그렇게 마녀사냥을 최소한으로 막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그들을 "사람"으로 상대하다 오유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오유나 일베나 같은 분류가 되어버렸고
국정원의 감시를 받는 사이트가 되어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있습니다.
나에겐 전효성이란 연예인보다 오유가 더 소중합니다.
알고 쓴 말이든 모르고 쓴 말이든
이제는 오유가 조금 더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ㅇㅂㅊ" 냄새가 나면 바로 아웃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