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퀘스트 동영상 대사류 甲.txt
게시물ID : wow_6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혼
추천 : 2
조회수 : 200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3/04 16:22:10
울바르 : 언제쯤 오실런지 궁금해하던 참이었소.

사울팽의 아들 : 오늘 같은 날 얼라이언스만 재미를 보게 둘 순 없지!

-리치 왕의 분노 용의 안식처,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 中-

님들은 어떤 동영상, 어떤 대사가 젤 기억에 남던가용'ㅅ'

↓↓밑으로 다른 개인적인 후보들(기억나는 대로 적기때문에 틀릴수있음)

너무 으스대지 마라. 폭풍우 요새는 잠시 머무르는 곳이었을 뿐이다. 내가 정말로, 눈 먼 반쪽짜리 나이트엘프 잡종 따위에게 미래를 맡길 거라고 생각했나? ...오, 그럴 리가. 일리단은 더 원대한 계획을 실천할 도구이자, 하찮은 발판이었을 뿐이다. 바로 지금을 위한..! 그리고 이번에는, 너희도 날 방해할 수 없어!

(불타는 성전, '마법학자의 정원' 마지막 보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앞에 가면 바로 하는 대사. 기억나는 단일 대사 중에 제일 김)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어!

(일리단. 유명하죵)

그 아이의 이름을 드레노쉬라고 이름지었었다. 오크어로 드레노어의 심장이란 뜻이지.

(죽어서 리치왕의 하수인이 된 사울팽의 아들을 만난 사울팽의 대사 中)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