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애를 청소기로 때려서 갈비뼈 10개 넘게 부러뜨리고, 그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서 죽게 만든 계모년이 징역 겨우 8년.
애한테 소금 넣은 밥을 억지로 먹이고, 토하면 토한 걸 다시 먹이고, 배설물까지 먹여서 결국 애가 전해질 이상으로 죽게 만든 계모년은 겨우 10년.
이사람들이 장난하나 진짜.
아니 지금 뭐 징역 8년, 징역 10년 합쳐서 징역 18년이니까 에라~ 이런 18년! 뭐 이런 거야 뭐야?
제발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그냥 죽이거나 영원히 가둬놔라.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천하의 개쓰레기년들이 겨우 8~10년 징역살고 나온다고 그 천성이 달라질 것 같냐?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한테 몽둥이 하나 쥐어주고, 무저항의 사람을 패라고 했다 치자. 죽을 정도로 팰 수 있을까? 정답은 절대 없음. 이야
진짜 고의는 아닌데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는 있겠지만,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을 죽이는 건 자기가 죽는 것 만큼이나 두려운 법이거든.
근데 성인도 아니고, 아이를 때려서 죽여? 그리고 3년간 소금밥과 토사물과 배설물을 먹이면서 천천히 괴롭히면서 죽여?
그건 인간이 아닌거야. 이미 다른 세계로 넘어간 애들이라고, 인권 존중? 그거 인간한테 해주라고 만든거 아니냐?
얘들은 인간 아니니까 인권따위 없어. 그러니까 그냥 지들이 했던 방식 그대로 해서 죽이던가. 아니면 영영 가둬버려.
이딴 거지같은 솜방망이 처벌로 사람 두번 죽이지 말고,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