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아닌친구놈한테
몇번바이크를빌려준적있었는데요
빌려주고두달쯤뒤에 빌려준애가
제오토바이를타다 검문에서 번호판 무등록으로 걸렷는데
소유주를저라썻다해서 벌금이저한테날라온다고
전화가왔습니다.그래서그러려니했는데
오토바이기종이제꺼랑 달른겁니다.
아마저랑안친하고 벌금이소유주가낸다는걸알고
제이름을판거같은데 경찰은 그오토바이가
제소유가아니였다는증거를가져오라는데 반대로 그
오토바이가 제꺼라는증거도없지않나요?
경찰이 제말을믿어주지않는게같습니다.
이럴땐어떻게해야될까요 제소유아니니
연락하지말라할까요? 진술서도썻습니다.

둘다아니라고 계속이렇게 진행되면 일커지나요? 커지면 어디까지커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