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든 술잔을 마실 수 없다"는 지적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한결같이 과반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박영선. 눈물로 호소한 필리버스터 중단 이유와 총선심판 호소는 10일 마지막에 했어야맞다 생각합니다.
코끼리와의 싸움논리처럼요.
개인적으로 독이든 술잔에 대한 지적이 박영선과 김종인 비대위의 주장이든 전체의원의 주장이든
충분히 설득력있는 지적인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언과 주장의 주체가 어디냐를 떠냐 "독이든 술잔" 마시고
3월10일까지가서 산화해야한다. VS 마시지말아야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