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춘, 민들레대포 등을 생산하는 주류업체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와 빚 독촉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양 말고도 또 있네요. 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