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지지자들은 애인이 변심한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의원 전원이 단상에 설 수 있게 1분이든 10분이든 필리버스터를 이어간 뒤 국회 중앙홀에서 국민께 눈물로 사과하고 의원 전원이 매를 맞자”
3월 4일까지 선거구 획정을 않으면 재외국민들 선거가 힘들다는 의견을 감안하여 4일을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
남아있는 더민주의원들 모두 필리버스터에 참여하여 10분씩 사자후를 토해내고 필리버스터 중단에 대해 국민에 눈물로 사죄하고 호소하라!
마지막 필리버스터는문재인 대표!
새누리 개객끼들이 테러법 통과시키느라 희희낙낙인 그 때.
더민주 의원 전원 국회에서 국민께 태러법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회 중앙홀에서 석고대죄하라!
마지막 기회라고 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