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면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프로 선수 및 코치에게 경고와 벌금이 부과됐다.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는 오늘(8일),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한 선수와 코치 중 부적절한 행동을 한 16명에 대해 경고 및 벌금 부과 조치했다. 제재를 받은 16명 중 4명에게는 벌금이 부과됐으며, 남은 12명은 경고 조치를 받았다. 라이엇은 “지난 한 주 동안 시행한 행동 점검을 통해 9월 한 달 동안 프로 선수가 게임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인 사례를 여럿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벌금 조치
· 지안 지하오 (우지) - RNG
· 최연성 코치 (iloveoov) - AFR
· 강승록 (더샤이) - IG
· 레세트니코프 다닐 (다이아몬드 프록스) - GMB
※ 경고 조치
· 다니엘레 디 마우로 (지즈케) - VIT
· 아마데우 카르발료 (아틸라) - VIT
· 한민국 (드림스) - VIT
· 루카 페르코비치 (페르츠) - G2
· 페터 프리슈스 (하르난) - G2
· 데니스 존센 (스벤스키렌) - C9
· 스타니슬라프 코닐류크 (로딕) - GMB
· 첸닝 가오 (닝) - IG
· 송우진 (루키) - IG
· 리 제 (포리브클로버) - EDG
· 이재하 (모글리) - AFR
· 임혜성 코치 (코메트) - AFR
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7331&utm_source=twitter&utm_medium=outlink&utm_campaign=tigadmin74&utm_content=87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