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활 마치고
집에들어가..저녁 9시 40분 TV앞 소파에 앉아서
코를 파는게 너무 행복해요 하루일과중 빠지면안되는 부분이되었어요 ^^;;;;;
그 ..코를 판다는데 저처럼 해보신분을 알겠지만
안으로 깊숙히 건들이면 마르지않은 젤리같은 코가있는데 그걸 빼는 시원함에 하거든요 .....
하.. 그것이 나올때의 쾌감이란..아 코파고싶다
저 같은분있나요??
그 시원함이 중독되서.. 집에가서 씻을때 세수만하고 코는 일부러 안풀고..
코파기 행위 후에..코를풀어요
하...
저와같이 코파기를 즐기는........
동지를 찾아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