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자마자 연설을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해온 필리버스터를 한 번에 망치는 발언이다" "선거를 위한 필리버스터였다고 광고하는거냐" "최악의 마무리다" 등 즉각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박영선, 필리버스터는 선거운동이라며
대놓고 울고불고 나발을 불고 가는구나.
그동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기 몸 던지며
토론했던 의원들까지 디스했다는 걸 알까?
野 필리버스터 100시간 돌파…與 "사전선거운동 법적대응"
http://m.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93 밤낮없이 일주일을 테러방지법에 대해 토론해 왔는데 갑자기 박영선이 선거유세를 하는구나...
혼자 법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