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오프닝 당시 어딘가 모를 눈보라치는 삭꼭데기 위치한 산장에 최고의 요원 란슬롯[노홍철]이 쳐들어가는데
거기서 술한잔 마시는 장면 나오더만 동강동강나서 죽어버림... [노홍철 음주]
이후 란슬롯[노홍철]을 대신할 식스맨을 찾으러 원탁의 기사들[?]이 후보자를 뽑아오는데... [식스맨특집]
원탁의기사들 중 갤러헤드[정형돈]이 데려온 후보자[광희]가 시험무대를 거치며 최종선발에 올라서게됨 [식스맨특집 결말]
그러나 그와중 갤러헤드[정형돈]는 적의 손에의해 뇌파조종으로 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적에의해 제거됨 [정형돈 건강상문제로 무도하차]
-여기까지가 현재..아래는 앞으로의 미래-
결국 식스맨 후보자[광희]는 조언자[유재석]의 힘을 빌려 적을 퇴치하며 식스맨[군대]에 입대하게됨
... 마지막장만 완벽히 소화해내면 무한도전 역대급 특집이 될듯....저희도 알지못하는 사이 이미 식스맨특집은 계속되고 있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