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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위매니아㈜★
추천 : 1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03 20:59:47
어젠 친한친구하나가 해병으로 7월20일에 입대를 해서,,
같이 놀던 친구들 모두모여 술한잔씩 걸쳤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쩌다보니 술자리에서 무뇟흉얘기까지 나왔는데,,
친구중 한놈이 이런소릴했소,,
야 문희준 노래 좋지 않냐??
참고로 이 아름다운새끼는 우리가 국민학교다닐적에 무뇟흉팬이었다오-_-;;
우린 지금 21살이오,,-_- 이놈을 어찌해야되겠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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