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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의 양면포커 맘에 안드는 부분..
게시물ID : thegenius_6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가난다1
추천 : 0
조회수 : 234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9/01 13:00:18
첨에 무승부때 이미 김경훈은 무승부가 될걸 알고 있으면서 칩을 더 걸었음.
근데 우연히 3연속 무승부가 되면서 엄청 큰판됨.
 
결국은 운으로 승부 결정.
 
김경훈이 뒤지는 상황이어서 일부러 큰판을 유도했을수도 있지만.. 결국 무승부 판을 더 키운거니..
 
운으로 되는게 별로 싫음 ㅋㅋ 저 같은 생각 하신분 있나요?
 
홍진호 전에도 무승부에 타격 받아서..
 
그리고 홍진호도 잘한건 아님..
 
약간 한탕주의 처럼 한방에 크게 따려는 욕심이 있다보니, 안될 상황에서 블러핑하고
김경훈의 성격상 안전한 상황에서만 치고 들어오는 편인데 블러핑으로 간주하고 베팅하고..
블러핑을 잡아내 크게 따려는 욕심이 있는지..
 
김유현처럼 가랑비에 옷젖듯 하는 방식으로 상대했어야 하지 않나..
 
시청자의 입장에서야 다 아니까 쉬워 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리고 룰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양면 베팅에 성공하면 10개 더 얻는건데;;;
이게 상대방이 베팅 포기해도 주는거더라고요? 이 룰은 좀 황당했음 ;;
원래 베팅을 따라가지 않고 베팅 포기 하면 기본 베팅만 날리는건데.. 이 양면 베팅 룰이 좀 맹점이 있는듯 하더라고요..
 
결국 운좋아서 좋은거 나오면 크게 딸수 있는.. 형태고
약간 김경훈같은 좋은거 나와야 베팅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좀 유리한듯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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