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임. 자르반정글로 노말돌리고 있었는데 밤늦게라 이기면 30 지면 한판더여서 정말 간절히 이기고 싶었음... 근데 억쟁이 두개 나감..
는 바론먹고 한타에서 이기고 올미드로 3분만에 밀고 이김.. 정말 날아갈듯이 기뻣고 배치고사를 보는데 2픽이데..? 근데 여기는 은장 밴픽이 말파 아무무 쉔이 생활화 되있어서 사람 미치게 만듬...그래서 아 또 말파 아무무 쉔인가...절망적인 그날....
문도 밴
문도 밴
문도 밴
이런 미친 상스러운 놈을 보았나...결국 빡쳐서 또 뭘 밴할까 봤더니...
트런들, 카르마 밴
결국 못참고 닷지했다는 허무한 이야기였슴...그래도 지금은 은장4에서 잘 놀고 있음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