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교수님 중 한분이 위험지역에서 근무하는 특수부대원에게 들은 간단하고도 유용한 팁입니다.
이 방법은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쉽게 볼 수 있는 주차장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마침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도 주차장이라더군요..)
누군가가 자신을 덥친다면 그 즉시 필사적으로 뿌리치고 막간의 틈을 이용해 '자동차 밑'으로 기어 들어가세요.
1. 자동차 밑에 들어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움켜잡을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2. 한번 차밑으로 들어간 사람을 꺼내는 건 힘이 장사인 장정도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허리를 굽혀서 땅바닥에 있는 사람을 끌어내야하는데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는 각도가 아니게 되거든요.
3. 성폭행범으로 부터 몸을 지키려면 '성폭행하기 까다로운 상대' 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차 밑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거의 불가능한 상대' 로 봐도 무방하겠죠. 밑에서 큰 소리로 살려달라고 외친다면 그 나쁜놈은 십중팔구 냅다 튈겁니다.
또 한가지 팁..
우먼센스 같은 잡지 말고.. 조금 더 얇은 잡지 있잖아요. 그걸 약간 비뚤어지게 둘둘 말면 끝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돌출되면서 흉기 비슷하게 됩니다. 여차하면 눈 같은 곳을 찌를 수 있는 무기가 되는 셈이죠. 다시 말하지만 성폭행범은 '까다로운 상대'를 굳이 성폭행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제발 빌어먹을 성폭행범들 전부 벼락맞아서 가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성분들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