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게에 올릴지
패션게에 올릴지 고민하다가
옷이니까 패션게에 올려봐요
원래는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이지만
친한 형이 운영하던 라운지바에서
취미삼아 칵테일 만들어보던게
어찌어찌하다보니 웨스턴바에 들어오고
제 닉네임까지 가지게 됐네요
음악은 취미로 하고
이 일을 업으로 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 사수형에게 열심히배우고있어요
플레어쪽은 이제 배우고 있어서 어색하지만
연습 계속 하다보면 늘거라는 것을 알기에 묵묵히 하고 있어요
닉네임은 쿠로
일본어로 검정이라는 뜻이고
제 태몽이 검정색뱀이라서요
인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