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저 옷사는걸 무지 싫어하세요ㅋ 제가 알바해서 제돈으로 옷을 한번 사잖아요. 그럼 그날은 있는옷들 다 버리라고 난리ㅋ 옷있는데 또산다고...ㅜㅜㅜㅜㅜ제가 증말 진짲!!!!옷 없는편입니닼..헉ㄴㄱㄴ허ㆍㄱ 근데도 몰라주고ㅜㅜ 그리고 옷은 한번사면 끝이 아니잖아요ㅡ? 이쁘거나 옷이 다양하게 있어야 돌려입거나 코디 매치가 가능한데 옷샀으면서 또산다고 그리 구박하세요ㅜㅜ 옷사는것도 한번에 5만원 안쪽으로 굉장히 싼거 여러장 사는데도...거기다 내돈인데도ㅜㅜ 그래서 그런지 패션쪽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츄리닝족이 된거같기돟ㅎ흐으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