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살색... 좋아하시더군요;;;
그래서... 콘테스트 작업전에... 여흥으로...는 콘테스트 작업하기 싫어요... 어차피 상도 못받을건데... ㅠ_ㅠ징징... 쨋건;;; 작업했습니다. 사실 완성되서 사진만 찍으면 되는데, 사진을 워낙에 못찍으니 찍기 싫어요+ 이번에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날림으로 막만들어서 더 찍기 싫어지네요;;; ㅠ_ㅠ
문제의 트러블입니다... 생산도 수작업이기 때문에 원래 레진킷상태가 그러저러합니다만...
너무 많았어요... + 그 이외에도 의욕을 뚝뚝 떨어뜨리는 것들이 많아서... 대충대충 할 요량입니다.
그리고 사포질...은 역시 노래들으면서... 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힐링된다!!!
갓케이!!! 이뻐!! 완전!!! 진심!!! 은... 홍보는 아니고;;; 요 근래 여자사람보고 이쁘다는 생각을 별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노래듣고 좋아서 유툽으로 검색했다가 뿅~♡ 했네요;;; 무대영상이나 다른 노래에서는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이 노래 이뮤비에서는 진짜;;; 끝장이네요;;; 이뻥!!! (ㅈㅅ;;;)
쨋건;;; 노래들으면서 가조립이 끝났습니다;;; 쿨럭;;;
그리곤 살포시 눈을 그려줍니다...는 별로 마음에 안들엉... ㅠ_ㅠ
그리고 신발도 칠해주고...
머리도 칠해주고...는 저녀석 나중에 쉐도우쓰다가 이상하게 까매져서 망했어요... ㅠ_ㅠ 젠장... 이번킷은 거의 망함 스페셜이네요;;;
무늬도 붓으로 다 그려주는... 내가 이짓을 왜하고 있는지 생각하다가 '던지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완료가 됬네요;;;
고뇌의 흔적들...
그리고 대충... 조립해줬네요;;; 완성작은 조금 있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카게 분들이 추천해주신 라이트 룸을 사용해보는쪽으로!!!
이따뵐께용~(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