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줄 알았으나
그냥 이야기가 여지껏 훈훈한 이야기에서
확 달라지는 것 뿐이었음
일단 약간의 네타가 있으므로
지금 시점에서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나 더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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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싶으신 것 같군요
음
일단 이야기는 큰 전환점이 후반부에 덥석 등장해버립니다.
덕분에 이웃사촌부 멤버 전원 멘붕.
그리고 도망간 코다카군.
그런데 도망간 곳에서 새로운 느낌의 하렘이 건설?!
뭐야 이게!!!??!!
일단 디씨 애갤 번역팀에는 조금이나마 감사를.
그들 덕에 좀 더 빨리 내용을 볼 수 있었으니까....;;
뭐 그렇습니다.
나친적은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