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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67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두은닉★
추천 : 223
조회수 : 113518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3/01 02:01: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9 23:45:05
말 그대로에요 일끝내고 집에돌아오니까
아빠가 뭔가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왔니? 이럼
전 ???이러고 방으로 들가봤는데 방이 싹 정리되어있음
느낌이 안좋아 옷장을 열어보니 옷장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음.
그리고 시발 옷으로 덮어서 숨겨놓은 자위기구를 보란듯이 옷 위에 올려놨네요
아빠는 아직도 막 킥킥 웃어요 샹 엿같이 ㅡㅡ
어케해야되나요 ㅠㅠ 스물한살에 엿같은 일을 당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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