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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7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1
조회수 : 13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02 09:14:48
많이 조용해 졌네요.
홍빠 홍까 할것없이 약속이나 한듯이 퇴장.
좋든싫든 홍진호는
장동민과더불어
지게를 굴러가게 하는 큰 바퀴였지 않았나 싶네요.
오유에 시사게가 좋아서 가입했다가
홍진호에 끌려서 지게에서 더 많이 놀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박그네에 분노하면서 살겠습니다.
이명박의 역주행에 박그네의 무면허운전.
둘다 처벌 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까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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