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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의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게시물ID : gomin_67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
추천 : 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5/29 18:41:26
저 진짜 지칠대로 지쳤어요....
이남자 날 좋아하는지 그것두 확실하지 않구요.... 
그래도 어제 저보구 저 과제 하는거 수정해주겠다면서 함 봐주겠다고
했을떄...진짜 설랬는데....

모르겠어요 이제...저도 아리송해요....
저는 그남자도 절 좋아하는줄 알고.....빨리 고백하기를 기다렸는데...
기껏 한다는 말이....좋은 남자친구 빨리 사귀길 바란다고
자기는 군대 곧 가기때문에 여친사귀면 너무 미안해서 사귈 맘 없다고...
대신 저 남자친구 생기면 데리고 와보라고 좋은앤지 봐준다고 그러는데...
미치겠어요...저만의 착각인지.....
그남자는 절 진짜 편한 친구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저 이남자 좋아하는 마음 여전해요....
그남자집에서 잘떄 했던 첫키스..(물론 그냥 뽀뽀였지만..) 너무 짜릿했구..
그남자가 성년의 날에 선물로 사줬던 향수 아까워서 조금밖에 못쓰고있어요...
이제 어떡하죠???
이남자랑 인연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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