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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게시물ID : gomin_677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pZ
추천 : 0
조회수 : 1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9 23:18:28

" 넌내가 아끼는 동생이란다. "


그래요.


그동안 미안했어요.


귀찮아도 짜증한번 안내면서 웃어줬었는데


바보같이 눈치 못챘네요...


조금 더 일찍만났으면 좋았으련만...


현실에 부딧치지만 않았아도 포기안할려고 했었는데...


우리둘다 어떤 결말이 될지 알기에...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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