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원장 왈 " 아이구 귀여워라 이녀석 종견감이네...너 크면 인기 많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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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 ...우리 복실이... 중성화 시켰는데....요 ㅠ.ㅠ
나도 울고 마눌도 울고.. 개복실이도 울고
내....내가 고자라고...??
빤히 쳐다 보기
추워.. 이불이 짱임
주인아 요구르트 줘~~~ 병안에 핥아 먹기
여름날에 카메라 들이 대기 (보라매 공원)
개복실이 뭘 보나...
내놔라 빵!!!! 목줄은 왜 땡겨!!!
이상 개복실이 사진입니다.
오래도록 눈팅만 하다가.. 한번 마음을 잡고...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