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1122140107128
검찰이 트위터에 대선·정치 관련 글을 올린 국가정보원 직원들을 기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검찰은 지난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하면서도 포털 사이트 게시판 등에 댓글을 단 국정원 직원들에 대해서는 기소유예한 바 있어 기소가 이뤄질 경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기소유예했던 애들도 같이 기소처분내리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불어 불법행위에 공범이 된 PA들도 함께 기소해야죠.
특정 정당이나 특정 인물이 아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사명감 투철하고 능력도 뛰어난
국정원 요원 지망생들 많습니다.
썩은 살 말끔히 도려내고
깨끗하고 신선한 새살로 교체하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제대로 지키고 수호하는
진짜 정보 요원들로 물갈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안보 공백과
정보기관 운영의 비효율은
결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