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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친일이 정답이었던 이유
게시물ID : sisa_677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4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02 11:02:32
증손까지 내려오니까 여러명이지만 대강 정리하면.. ()는 일제로부터 수여받은 작위.

 
을사오적 이근택 (자작) 후손들
공주대 총장
공주대 교수

민영휘 (자작) 후손들
사립고 이사장
한국 은행 총재
남이섬 유원지 소유 사업가

정미칠적 이병무 (자작) 후손들

물통 시절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거쳐 현재 W그룹 부회장

민병석 (자작) 후손들
대법원장
사업체 CEO
서울지법 판사

박제순 (자작) 후손 
강원대 음대 교수

이해승 (후작 -조선 왕족) 후손들
대형 호텔 회장

역시 나라같은 건 팔아먹어야 대대로 잘먹고 잘 사는듯
출처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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