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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E (산이) - Big Boy
게시물ID : humorbest_677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Lee
추천 : 100
조회수 : 6139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6 02:1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6 00:52:08

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난 내가 랩퍼가 되 랩을 할지 꿈에도 몰랐어 
눈 떴을때도 낯설어 놀랐었어 
맞어 이건 꿈일꺼야 꿈인거야 누군가가 꾸민거야 
내일 일어남 다 기억안할 이야길뿐일꺼야 


여기가 어디지 난 무엇이지 난 뭐든지 
할수 있다던 아버지 너무 힘들어 몸부림치니 
위 아래 상관안해 지금 이순간엔 
다 내 맘에 말에 나에게 귀를 기웃 기울이길 바래 


욕해 날 모두가 상업적으로 변했다 포부가 
음악은 내 자존심이다만 내 자존심 팔아 
부모님과 나의 가족 지킬수있다면 이깟 자존심이 
문제야 양보할수 있어 내 목숨까지도 


근데 왜 날 판단해 생각없이 지껄여 장난해 
내가 여기까지 올수있던 이유 
돌아갈 힘 저축하지 않았거든 
알았거든 그 누구도 날 평가할 권린 없어 
오직 신만이 날 심판해 come on sing for me 어서 


im a big boy with the big name 
yes im a big boy make a big change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cry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stop 


나는 나를 딛고 포기않고 
무릎 무릎 절대 꿇지않어 
내 음악으로 one day 
yeah imma make the world dance 


yes im ready to fly flying up in the sky 
날아 더 멀리 거침없이 꿈이란 날개를 달고서 
자신을 믿고 yes cuz im a big boy 


이게 삶이야 내 만들어진 강도야 
내 맘이야 그래 난 한 길밖에 모르는 바보야 
날 비웃어 그래도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비겁한 
겁장인 우리 엄만 절대 안 키우셔 


어서 커서 돈 벌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었지만 벌써 쳐져 지쳐서 서서 서성되며 
무서웠어 사실 서슴없이 치여서 속속 떨어져서 없어진 
주위사람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현실은 잔인해 가진게 없다면 꿈도 사치네 
자기네와 다르면 손가락질해 이게 말이돼 
세상이 내 편 아니래도 가질래 꿈만이래도 
아니된단 당신 생각 부탁인데 제발 닫힐래 좀 


여긴 내 세상이네 음악속에서만은 왕이네 
차마 기도할 희망도 없던 과거는 잊고 나아갈 미래 
혹 다친데도 값진 내 가치네 걱정마 난 강인해 
바로 이게 내 삶이네 자 이제 come on everybody say 


im a big boy with the big name 
yes im a big boy make a big change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cry 
imma imma big boy never dont stop 


나는 나를 딛고 포기않고 
무릎 무릎 절대 꿇지않어 
내 음악으로 one day 
yeah imma make the world dance 


yes im ready to fly flying up in the sky 
날아 더 멀리 거침없이 꿈이란 날개를 달고서 
자신을 믿고 yes cuz im a bi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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