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민주를 좋아한다 싫어한다보다
지난 글에도 썼지만 현실적으로 정치 참여를 해보고자
유시민님 때문에 처음 가입했던 통진당 이후
더민주당에 입당을 햇음
통진당때는 그냥 돈도 안내는 그런 당원이었고
더민주는 천원이지만;;;;;
권리당원이 되기 위해서 돈을 내기로 햇음
오유에서도 더민주라기보다 문재인에 힘을 실어주고
더민주에 남아 있는 쓰레기 청소 하자고 다들 결기를 다지지 않았습니까?
더민주를 우리가 바꾸고자 입당한거 같은데
이제 와서 탈당이니 뭐니 너무 가볍게 결정을 내리는거 같아서 참
냄비같은 인간들이 많구나 느낌
그리고 하루 아침에 더민주가 바뀌겠남요
4개월만 잇음 권리 당원되는데 작지만 저도 갑질 좀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