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5일 충남 보령시 동대동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할아버지 설연식씨가 2년여 동안 폐지를 팔아 모은 쌈짓돈 100만원을 행복보령 푸드마켓에 후원금으로 기부해 날로 삭막해 져가고 있는 우리사회에 밝은 등불이 되고 있다.(사진= 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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