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인천종합 동물병원이랑 전화가 되었구요...ㅇㅅㅇ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고 하신 분이 아직 없다고 하셔서 제가 데리고 온다고 말씀 드렸어요...
일단 저는 서울이라서 준비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 1시 이전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지금 네냥이 엄마라서 더이상 아이를 입양하는건 무리이구요...ㅠ_ㅠ
안락사 시킨다는 말에 임시 보호라도 하자는 마음에 연락을 했던거에요...
글 아래 댓글에 몇몇 분양의사 밝히신 분들이 계시던데...
혹시 이글을 보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수시로 댓글은 확인 하겠습니다.
>> 어제 원글이구요...
염치없지만 많은 분들 보시게 추천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