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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항된꿈[BGM]
게시물ID : lovestory_67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켓맨
추천 : 6
조회수 : 10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7 0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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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영화같은 운명을 믿어보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것

지금까지 한말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터무니 없고,비현실주의자같은 소리같지만 

적어도 현실만 바라보며 열심히 사는 사람과
영화같은 운명을 믿으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후자가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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