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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7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14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2 14:00:44
우는 모습보니 ㅈㄴ 찡하다.
필리 중단에 열받아서 정내미 똑 떨어지고 잠시 딴 생각도 했었다만 종걸리 눈물의 필리에 딴 생각 접었다.
어쩌겠어. 한배 탔는데 죽어도 살아도 같이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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