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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은 공적인 자리에서 왜 계속 울고 눈물을 보이나요?
게시물ID : sisa_67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나한
추천 : 1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02 14:06:17
옛날부터 여성에 대한 편견으로 자기 불리할 때 눈물로 무마하려 한다
 
이런 편견이 있어서 여성으로 기업의 수장이나 정치인이 될때 더
 
눈물을 안보이려하고 강인해 보이려고 하는게 통념 아닌가요?
 
그래서 잡지나 신문 등에 여성 명사들의 스토리가 나올때
 
강인하지만 알고보면 여리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기사로
 
소개되거나 하죠... 이건 뭐... 대놓고 여러번 눈물 바람...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여성 유명인들이 다 그러지 않았나요?
 
눈물을 보이려면 결정적인 순간에 한두번만 써먹어야지...
 
박영선 의원은 수시로 자기가 좀 몰리면 울고... 눈물 바람하고...
 
어제 필리버스터 연설때는 너무 추했어요...
 
그리고 자기 욕 먹으니 전략적으로 운다 이런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짜증납니다.
 
진정성도 안 보이고...진짜 우리나라 여자 전체를 욕먹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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