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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7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qa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30 02:14:35
개병신같은년이 고삼이라고 기세가 등등해져서
눈에 뵈는게없이 행동하고있거든요
원래부터 이기적이고 말하는것도 신경질적에
저희부모님은 각방쓰시는데 엄마가 깰수도잇음니
문좀 천천히 닫으라니까 시벌뇬이 보라는듯이 쾅닫드라구요
씻을때도 문닫고씻으라고 수십번을 말해도 알아차먹는구석이
없고 새벽 마감일 끝내고 집에와서 잘라면 아침에 양치하면서
우엑대면서 소리쳐내고 먹을거있으면 가족은 주댕이 지만 고귀하신입이고
지금 분노가 사그라들질않습니다
찢어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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